지민이가 사진이 마구마구 찍고 싶다고 해서,,예쁜 가을을 찾아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..큰~ 예쁜 정원..
여름휴가 마지막 날.. 캠핑카앞에서 미리 챙겨간 삼각대를 셋팅 후.. 가족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. 왠지 안가본 곳에 대한... 설레임에.. 남이섬에 갔지만,, 너무나 더운 날씨와 가족 컨디션의 난조로 인해... 입구에서 돌아왔습니다. 다음에 우리 좀 더 튼튼해지면 가보자....^^ 고생 많았어요 여보, 아들, 딸~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