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경민이 할아버지께 갔습니다.. 저에게는 사랑하는 아빠.. 아버지 입니다.. ^^ 지금은 많은 일로 힘들지만,, 이겨낼 수 있는 시련이라 믿고 열심히 살겠습니다. 천진난만한 경민이는 이쁜짓 쉬지 않고 발사!!! ^^
아빠를 보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