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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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추석.. 고향..
내가 39살이 되어도,, 40이 되어도...늘 그곳에 있는.. 있어줄.. 고향... ㅎㅎ은곡 입니다.
2018.09.27 -
171210 주말.. 그리고 고향..
12월의 주말입니다. 올해도 벌써 한달도 안남았네요.. 주말을 맞아 나름 먼거리에서 살고 있는 자식, 손주들.... 어른들께 다녀왔습니다. 내년 상할아버지 제사 때 또 찾아뵙겠습니다. ^^ 고향에 다녀왔더니... 우리 동네는 눈세상이 되었네요..^^ 몸은 고되지만,, 아이들을 위해 또 달려야지요! 저두 그랬지만,, 눈은 기분을 참 좋게하는 것 같습니다..^^
2017.12.11 -
150523 고향 방문
아주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간 날... 마음의 고향.. ^^ 경민, 지민은.. 마음의 고향이 어디일까..... 구.. 구로동..일까? 20여년을 지내온.. 그 곳이 나에게는 소중하다.
2015.07.27 -
주말 고향 방문!
가정의 달 5월... 할머니, 엄마, 아저씨도 뵙고.. 할머니의 하비.. 고추심기에도 동참(회 떠오느라 늦어서.. 못심었다;;)할 겸.. 고향 앞으로~~ ^^ 고향은 늘.. 포근하다-
2012.05.08 -
오랜만에 고향으로..
늘 푸근하게 반겨주는 고향이 좋다...^^
2009.06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