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3. 18. 00:26ㆍS.N.A.P
새로운 보금자리의 새로운 유치원..
경민이가 첫 학예회를 합니다.
이사온지 얼마 안되서.. 적응이나 잘 할까 했는데...
잘 했어요 노경민.. 칭찬칭찬~
오빠 재롱잔치하러 가자~ 이야 신난다~
어느덧 의젓한 노경민이 되었습니다.
아빠 저는요?
읍사무소 대강당 ㅎ
남자 노경민! 멋져!
여유있게 왔는데도.. 벌써 명당자리는 없음. ㅎ
엄마도 관람준비 완료~ ㅎ
유치원샘들의 재롱잔치로 시작.. ㅎㅎ
저~~기 앞머리 휘날리는 SES 바다 역할 하시는 분이 경민이 담임샘입니다. ㅎㅎ
이분들은 터보.. ㄷㄷㄷ
지누션이었죠..? 아마..? ㅎ
원장선생님~!
알게 뭐야 지민이는 잠에 빠져듭니다~
아이들의 재롱잔치 시~작~
꽃같은 우리아들이 요기있네~ㅎ
뱃살 어쩔; ㅋㅋㅋ
아휴~~ 귀염둥이들~
멋진 군무가 이어지고~
꼬맹이들의 소고 무대.
어머어머 귀여운 척이니? ㅎ
기계체조 ~~
일단 엄마아빠께 감사의 인사~
키워주셔서 캄사합니다... 큰절~
주머니에 손넣고 하는거니..? 그렇게 쉬운거야?
짜잔~
짜자잔~~ ㅎ
앞으로도 엄마아빠 말씀 잘 듣겠습니다~
창현~!
요정들의 무대~
북치기, 박치기~
경민이네반의 Micky~~~(응원가 알죠?)
자세 좋고~
엄마아빠들이 힘이 솟아 납니다!
^^;; 귀여운 배~
암요 그럼요 최고지요~
2,3시간이 금방가네요.
단체사진 속 노경민을 찾아라~
끝나고 기념촬영~ ^^
어머~ 졸업식 사진같으다..ㅎㅎㅎ
ㅎㅎㅎ 무럭무럭 자라주는 우리 천사들...너무 고마워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