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아버지 제사...
2013. 1. 23. 01:05ㆍS.N.A.P
2013년을 맞는 가족친지 첫.. 모임...^^
할아버지 기일입니다...
지민이는 첫 장거리 여행(?)을 경험했고,,
경민이는 이뻐하는 많은 분들이 있어 좋았습니다....
전직 미용사,, 미옥고모의 서비스^^
아 좋다..
의젓한 준영이.
경민이랑 동갑이지만, 8달이나 빠른 준영이.. 덕분에.. 형이 될듯.;;
경민이의 시선을 끌어보려 했지만,,,
의젓한 척 하는 경민이..ㅎㅎ
점점 졸음이... 온다..
하~아~품~
귀신나올거같은 빈집...;; 실제로 이곳은........
누나의 셋째, 흰둥이 준우!
할머니를 좋아한대요.
정주 마나님과 동네 데이트~
새만금 꾸지뽀옹....
마을의 중심인.. 정자나무 아래.
요 몇일 많이 추웠나보다...ㄷㄷㄷ
동네 뒷길..
산밑에 꼭꼭 숨어 눈이 잘 녹지 않는 동네... 은곡.!
시선1
시선2
준우가 울고 있지만,,,,,
엄마 가게. 산사가는 길.
발 시렵겠다.
이쁘게 쌓여있는 눈.
겨울 나무 화분.
찻집..
풍경.
산사가는 길... 새로운 아이템. 곰방대..
사랑하는 엄마...
...........?
엄마의 소품들
엄마의 소품들
아늑한 가게 안 공간.
엄마의 포토존.
경민이가 좋아하는 꼬마의자~
엄마와,, 지민이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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