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엔 역시 집이 최고~-_-)乃
2013. 3. 10. 22:52ㆍS.N.A.P
역시 주말엔.. 길도 안막히고,, 춥지도 덥지도 않은 집이 최고지요..ㅠㅠ)ㅋㅋㅋㅋ
엄마는 주말내내..
밥차리고 치우고 .. 뭐 하고...;;
아빠랑 경민이랑 지민이는... 놀고 먹고 자고...
우리 네 가족 모두 모여.. 얼굴만 바라보며.. 주말이 다 가버렸습니다.
이런 평범함이.. 행복아니겠어요..?
^ㅡ^)乃~~★
이제 지민이 보행기도 탑니다~~ㅎ
^^;; 경민이때가 생각나네요..
저 부르셨어요...? 흐흐흐 (아빠가 급해서 후랏시를 옆으로 쐈다;)
경민이는 하루 종일 신이나 있었어요.
지민이는 오로지 자기만 봐달래요..
경민아~ 지민이를 너무 이뻐해줘서 고마워..
착한 척하는 지민양..
사실은 이럴거면서~
각자 다른 곳만 보네요...
휘끼휘끼.. 붐붐..
오빠도 타고 놀던 점퍼루~ (지금도 지민이 안탈때.. 탐;;)
우리 아름다운...;; 아들..
우리 귀여운 딸..
경민오빠 100일쯤 받은 선물을 지민이가 처음 신어요.
귀엽죠..^^ (엄마의 사생활 모자이크)..
자~!! 이제 걷기만 하면 된다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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